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유 에델펠트 (문단 편집) === 2wei (2기) === [include(틀:Fate/kaleid liner 프리즈마☆이리야 2wei!의 주연)] [[에미야 시로(Fate/kaleid liner 프리즈마☆이리야)|에미야 시로]]와 만나게 되었는데 에미야 시로를 보기 무섭게 '오빠'라 불렀다. 반사적 혹은 실수가 아닌, 자신의 기억에 입각한 행동. 현재 그 때문에 사태가 급박(?)하게 돌아가는 중. 나중에 자신의 옛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 옛날에는 후유키시에서 아빠와 오빠, 자신 셋이 같이 살다가 아빠가 병으로 죽은 뒤 해외로 가서 살던 중 후유키로 돌아왔다고 한다.[* 에인즈워스의 성의 위치가 [[Fate/Zero]]에서 성배 분출 사건으로 페스나까지 황폐화되어 있었던 마을 회관 쪽인 듯 하다.] [[클로에 폰 아인츠베른]]과 싸울 때 "너는 이미 마술 세계의 인간이었지?"라는 투의 말을 듣는다. 실제로 미유는 싸울 때 루비아나 린이 가르쳐줬을 리가 없을 마술 이름, 투영을 알고 있었다.[*3rei스포일러2 오빠가 사용하는 투영마술에 대해서 보거나 들었기 때문인 듯.] 이리야가 성배전쟁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자 움찔거리는 모습, 생일파티를 열어본적 없다는 묘사로 미유의 과거는 본편 이리야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다고 예상할 수 있다. 한편 카드 회수가 의외로 늦어지자 [[마술협회]]의 높으신 분들은 [[젤릿치]] 경 몰래 최강의 무투마 [[봉인지정]] 집행자 [[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]]를 보내 강제로 카드들을 가져오게하고, 결국 이리야 일행은 바제트와 싸우게 된다. 이 때 미유는 루비아가 준 임무[* 양갱을 편의점에서 사오라는...]를 수행하느라 이리야와 쿠로가 거의 쓰러질 때 도착했다. 도착하고나서 사태를 파악하고 이리야에게 라이더 카드를 받아 인스톨해서 페가수스를 소환, 바제트를 농락하는 모습을 모여주지만, 루비아와 린의 행방을 물었을때 바제트가 무너진 저택 쪽을 가리키자 루비아와 린이 사망한 줄 알고 급격히 분노, 보구를 쓰지말라는 사파이어의 말도 무시하고 [[벨레로폰(Fate 시리즈)|벨레로폰]]을 시전하지만, 오히려 이를 노리고 있던 바제트의 카운터형 보구 [[프라가라흐]]를 맞고 패배한다.[* 차라리 보구를 쓰지 않고 계속 천마로 몸통박치기만 했으면 이겼을 가능성이 있다.] 다행히 린과 루비아는 지하 통로에 대피해있었고, 린이 싸움을 멈추기 위해 협상을 시도해서 큰 부상은 피했다. 이 때 린이 말한 '8번째 카드'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로 경악하는 표정으로 '''"그런 게 있을 리가 없어"''' 라고 중얼거린다.[*3rei스포일러3 아마 본인이 오면서 가지고 왔던 클래스 카드가 7장이었고 8번째라는 소리를 듣을 때 에인즈워스가 왔나, 하고 두려워했다고 한다면 이상할 거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